일찍 회사일을 끝내고 돌아온날.. 민수가 유치원 통근차에서 내리는 것을 보고..
무척 반가워하며,, "아빠.. 우리 놀다 가요 !"
"어디로 갈까?"
민수 왈. " 저 따라 와요~"
그러면서..아파트 주변의 공터와 산책로 놀이터를 풀코스? 로 돌아서 ..
흠쁙.. 땀에 젖게 하게요..
그리고, 민수가 좋아하는 단거리 달리기..
" 자 저기까지 뛰어요 ~"
이 말이 제일 무섭네요 ㅠ~
지칠줄 모르는 박지성의 심장을 가졌는지..
여기 저기로 마구 달리는 민수..
이것이..민수의 몸매? 관리 비결인가 라는 생각도 든다.
장난이 너무 심해서.. 언제 사고를 칠지 몰라 눈을 잠시도 뗄수 없기에 불안도 하지만
늘 밝고 쿨한? 성격에.. 조금은 자유스럽게 해주고 싶다~
근데..너무 깔끔을 떠는 것이.. 성격과는 또 다른 면이 있는 것 같다.ㅎ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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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수도 한 깔끔한가 봅니다.
저희 아들 녀석도 어찌나 깔끔을 떠는지 >.<
정말 아이들은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몰라 늘 조마조마해요.
깔끔민수..엄마를 너무 닮아서 그런가 보네요~